저는 이렇게 여행사 통해서 제주도 숙박예약은 첨이였습니다..

친구들과 몇명이서 여행을 할때는 그냥 편하게 좋은거라 생각이 되어서리

호텔예약을 하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가족들 여행을 하다보니 펜션쪽이 좋을것같아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제주여행친구라는곳을 알았습니다.

본인이 성격이 꼼꼼하다보니 그리고 간만에 가족여행이여서리 여기저기 알아보았지요

그래서  결국은 결정을 하고 출발날짜만 기다립니다.

이것저것 펜션의 위치라든지 주위환경등 많이 물어봤지요

며칠에 걸쳐서리 ㅋㅋㅋ 지송..

처음 부터 숙소를 결정하는날까지 친절한 상담을 해주신 양안례씨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한번도 짜증난 목소리도 아니고 친절하게 말씀을 해주신분입니다.

여러분들도 다음에 예약하실때 이분 찾으세요  ^^

여행스케줄을 이제야 잡고 나니 여유가 생기는듯 합니다.

넘 고맙고 즐거운 여행이 될것같네요..........

제주여행친구 사장님도 이글을  보실려나모르겠네요

아님  책임자분이라도 보시면 양안례씨 상좀주세요

^^: 저두 담엔 양안례씨를 찾아서 상담해야겠어여~~~!!!!!여행친구 분들이 무쟈게 친절하다는 글보구 전화 상담드렸는데 좀 기분상했어요....ㅜㅜ 글타고 불친절 하지는 않았지만 설명할수 없게 기분 나쁜거 있죠....^^ 바쁘셔서 한분이라도 더 상담하시려고 하시는 맘은 알겠지만 이것저것 물어보는 제가 다 한심해졌어여....ㅠㅠ;; 상담은 몰라서 하는거 맞죠???? 글고, 여행은 대충 가는것 보다 꼼꼼하게 따져보구 알고가는게 참다운 여행인데 말예요.걍 기분이 아주 쬐끔 상해서 여기다 주저리 주저리 적고 갑니다~~~ㅋㅋ

[02월 08일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