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가는건 아니지만 제주도는 갈때마다 느낌이 틀린것 같아요..

이번 여행에선 조금 무리해서 일정을 잡았는데요..(아직도 피곤)

빡빡한 일정에도 지칠줄 모르고 관광한거 같네요..

그 중에도 ATV가 젤 좋았어요..제자 운전을 못하는지라 많이 걱정했는데..

의외로 그런데 강하더라구요..시간이 넘 빨리가서 아쉬웠어요~(ㅜ.ㅜ)

가을 날씨치고는 너무 더웠던건 빼곤 넘 좋은 여행이었어요...

내년 봄쯤에 다시 여행 계획중인데요...

그때도 여행친구에서 많이 도와주시겠죠??

제주도는 역시 아름다운 섬이란걸 다시 느끼고 돌아온 여행이었어요..^^

ㅎㅎㅎㅎ

제주여행친구™: 안녕하세요. 이지민님 제주도여행친구 이상협입니다. 제주도에 놀러오셔서 잼있게 지내셨다니 저도 참 기분이 좋으면서 뿌듯하기도 하네요^^ 아름다운 제주도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시구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0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