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준비해야될것도 많았고 신경써야 될것도 많은 여행이었습니다.

일찍 준비를 해야했기에 왕복 비행기표와 숙소를 잡는데 많은 어려움이있었습니다.

다행히 제주 여행친구가 도와줘 가장어려웠던 일들이 쉽게 풀렸구요

우리 가족이 원하는 유로 리조트 펜션을 얻을수있었거든요

첫날 공항에 도착하여 제주 여행친구에서 카텔로 예약한곳에 가서 렌트카를 타고 순조롭게 출발하였습니다.

처음간곳은 제주 공룡랜드 들어섰을때의 약간의 실망감은 입구를 지나오면서 바뀌어왔습니다.

무엇보다도 애들이 좋아했다는거죠

생각보다 볼거리도 참 많았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접게 되었습니다.

숙소에와서 유로리조트 가 참 깨끗하였으며 조경이라던지 여러가지가 마음에 쏙 들어왔습니다.

따뜻한 물이 나오는 욕실이라던지. 여러가지 하나하나 신경쓰신것들이 보여지더군요

둘째날은 여미지 식물원과 중문 해수욕장 그리고 테디베어 박물관을 다녀왔구요

셋째날은 1100고지 휴계소와 1100도로의 도깨비도로 그리고 용두암을 돌아보고 제주공항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로 힘들고 어려운 여행이었지만

아주 액기스만을 쪼옥 뽑은 여행이 되기도 했습니다.

여러가지 힘써준 제주 여행친구 사이트 여러분의 수고에 감사 드리구요

다음에 다시 제주 여행을 하게 되면

더 많은 도움 주실거라 기대하며

여행후기를 마칠까 합니다.

여러분도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랄께요

제주도여행친구: 안녕하세요. 유창우님 올해는 장마가 길어져서 오시는 기간에 비도 조금씩 내렸을 텐데 제주도여행을 즐겁게 하고 돌아가셨다니 다행이네요. 여행의 추억을 자양분 삼아 하시는 일 모두가 잘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제주도여행친구 이상협 드림.

[08월 03일]